데살로니가전서 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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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은 더 어려울 것이다.
예수님 재림에 희망을 두어야 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전했다.
데살로니가 교인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너무 슬퍼하였고 죽은자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몰랐다.
바울은 그 죽은 자들도 예수님 재림시 다시 살아나므로 믿음 생활을 잘 하도록 권면하였다.
공중으로 끌어 올려지는 것을 휴거라는 단어로 만들어 많은 논쟁이 있었다.(4:17)
그러나 성경은 많은 것을 얘기하고 있지 않다. 사람의 관심과 이해가 각기 다르듯이 그렇게 다 알수는 없고, 꼭 필요한 이야기만 알면 된다.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시 죽은 자들은 다 부활하며, 살아남은 사람들도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고 말한다.
성경에 나오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알 수 없다.
그 알수 없는 것에 힘을 쏟아서는 안된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과 재림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은 성부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에게는 도둑같이 온다.(2절)
그리스도는 밝은 편이고, 마귀는 어둠의 편이다.(5절)
우리는 영적인 무장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8절)
에베소서 6:10-18 참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장을 해야 한다.
구원에 대해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받게 하기위해 세우셨다.(9절)
우리는 하나님의 품성을 닮았다. 우리는 피조물 중에 가장 존재한 존재이다.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덕을 세운다는 말은 교회를 세운다는 것인데, 성도가 서로 하나되어 힘써 지키는 것이다.
교회에서 먼저 믿은 사람이 뒤에 믿는 사람을 권면한다.
원망과 갈등하는 사람은 어느 공동 체에도 있다.
회목해야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다.
어느 공동체도 하지말라고 하면 꼭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규모 없는 것이다.
마음이 약한 자들은 붙들어주고 격려해야 한다.
그리고 오래 참아야 한다.
원망과 불평에서 찬송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찬가송하고 경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결국 양보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인산의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명령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고 했다.
17:15-23
예언을 멸시하지 말아라.(20절)
성경 기록후에는 성경과 다른 예언은 없다.
말씀 속에 이루어 진것과 성취될 것을 멸시하지 말라는 뜻이다. 누구의 말이든지 성경을 비추어 다 시험해보고 좋은 것을 취해야 한다.
우리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바울은 우리가 흠없이 보전되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중보하고 있다.
기도가 필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서로가 기도해야 한다.(25절)
바울은 예수님의 은혜를 선포하며 서신을 마무리한다.(28절)
우리는 예수님 올때까지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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