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0 새벽 : 사도행전 8:1~13 / 강현우 목사 / 창원새순교회 교회의 핍박은 궁극적으로 교회에 유익이 되었다. 1.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었다. 2. 교회를 더욱더 교회답게 만들었다. - 유대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유대교인들의 핍박으로 유대교에 대한 마을을 멀리하게 하였다. 3.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사명을 감당했다. -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한다. 편안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빌립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다. 복음은 사람과 사람을 화평케 하는 능력이 있다. 사마리아는 혼합 종교였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므로 화목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화평케 하는 역할을 맡기겠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세워 주셨다.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야 한다, 2022. 11. 14. 설교 : 당신을 보내시는 이유 - 강현우 목사 / 사도행전 1:1~8 / 창원새순교회 SFC 중고등부 공부하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유가 중요하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통해 이 세상의 주인인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다. 사명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이 얼마나 영광인가? 사도들에게 이 세상을 뒤집어 놓으라고 맡기셨다. 우리는 주님을 보고 듣고 내 삶 속에서 주님을 만진 바가 되어야 주님을 증거 하며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증언하라고 보내셨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다. 우리 모임이 활발해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그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신다. 주님의 나라와 때는 언제일까? 주님은 그때를 준비하며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증인 되는 사명을 말씀하신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온 세상에 .. 2022. 11. 13. 설교 : 죽음 앞에서 잠들다! - 권해생 고려신학대학원 신약과 교수 / 행 12:1-23 / 창원새순교회 설교 : 죽음 앞에서 잠들다! - 권해생 고려신학대학원 신약과 교수 / 행 12:1-23 / 창원새순교회 네 번째의 결론은 잠자는 것이다. 성령받은 사람은 잠을 자야한다. 베드로는 감옥에서 죽을 날을 받아놓고 잠을 잔다. 성령충만했기 때문이다. 죽음 앞에서 잠들다. 잠을 잘자는 것과 믿음과의 관계는 아래 성경에서 살펴볼 수 있다. 시편 127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성전에 올라갈때 이 노래를 부르며 성전에 올라간다. 모든 일을 놔누로 잠을 자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2022. 6. 5. 설교 : 새로운 종족의 출현 - 권해생 고려신학대학원 신약과 교수 / 사도행전 11:19-26 / 창원새순교회 설교 : 새로운 종족의 출현 - 권해생 고려신학대학원 신약과 교수 / 사도행전 11:19-26 / 창원새순교회 성령강림절은 매우 중요한 절기 이다. 성령이 강림하시는 곳에는 예수님이 전파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 불통을 소통으로 바뀌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된다. 그것이 성령받은 성도의 특징이고 그런 성령을 사모해야 한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사람과 교회도 위기가 찾아온다. 그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 기도, 구제이다. 기본이 충실한 사람이 회복될 수 있다. 안디옥 교회를 통하여 성령충만한 교회와 사람은 어떤 모습인가를 알아본다. 안디옥 교화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사람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다. 그럼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무엇인가? 성령충만한 그.. 2022. 6.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