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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 김대한 옮김

by 나를단련 2020. 7. 24.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 김대한 옮김
비즈니스북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저자 도쓰카 다카마사는 일본사람으로 30대 후반이고 투자회사 골드만 삭스를 다니다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을,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거쳐 창업을 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기본을 발견했으며 책은 그 기본을 아주 디테일하게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일본인의 경직성과 30대의 경험의 한계로 인하여 40대인 내가 적용하기엔 일부분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좀더 일찍 보고 적용했다면? 그러기엔 내역량이 부족함을 알고 이제부터라도 제시된 부분에서 부족한것을 채워가려는 노력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다짐해 본다.

저자가 제시하는
그 기본은 다음과 같다.
1.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
2. 자기계발을 평생 지속하는 것
3. 하루도 빠짐없이 성과를 내는 것
4. 글로벌 마인드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것 이다.

인간관계를 발전시켜가는 과정을 점잇기라고 표현한다. 그 표현은 신선하며 공감한다. 점과 점을 이어가면 선이되고 나중에는 인적 네트워크를 그물망 처럼 형성해 나가니까.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친구관계, 시야의확대, 자신감의 획득을 좋은 성과로 생각하고 있다. 특별히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들은 공부와 병행하여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그런데 반해 가끔 우연이든 필연이든 소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데 그 관계를 소홀히 하여 좋은 관계로 성장시켜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 아쉽다. 이제라도 관계의 씨앗을 잘 가꾸고 물주어 커다란 관계의 나무와 열매를 맺는 즐거움을 얻고 싶다.
그 관계의 씨앗을 잘 가꾸어 나가는 데 가장 첫 과정은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데 있다고 말한다. 만약 자신을 상대방의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상대방을 스스로의 기억에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나는 그런면에서 많이 부족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만남의 기회가 몇번 있을지 모르지만 상대방을 잘 기억해주고 나역시도 잘 기억될 수 있도록 하여 서로가 좋은 만남속에서 발전하는 관계, 성장하는 관계로 지나고 싶다.

여기서 제시된 "상대방의 이름을 잘 기억하는 세가지 요령은
1. 직접 소리 내어 불러본다.
2.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한다.
3. 헤어질 때도 이름을 말한다."
이다. 앞으로 틈틈히 적용해 보아야 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타인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된다." 는 말에 공감한다. 그리고 "관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중요한 점은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바꿔가며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럼에 있어서 매우 섬세한 정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 역시 일방적일 수는 없기에 신중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이 쌓여 감으로 관계의 거리는 좁혀진다."고 한다. 어떤 좋은 추억을 인위적으로 가식적으로 만들기 보다는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진솔하고 차분하게 여유를 갖고 조금씩 가까와 지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의식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시간을 공유해야 한다." 글쎄 어떤 사람과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을까 그런 운명적이고 절대적인 사람을 만나길 소망한다.

결국 만남은 가벼운 대화에서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간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것 같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만남을 잘 성장 시키고 싶다. 물론 내 주변에 있는 관계를 먼저 소중히 하며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는 것을 바람직하게 생각하지만 관계의 점을 고려해 볼때 이제는 연결된 상태에서의 관계도 물론이지만 새로운 점에서의 출발도 살짝 기대해 본다.

일본에서의 명함교환법은 명함을 교환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아 명함을 순서에 따라 테이블에 놓은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방법은 다른 관계 서적에서도 제시되어 적용하고 있던 방법이었다. 그러나 내가 비즈니스 맨이 아니므로 그닥 와닿지는 않았던 방법이었지만...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행동에도 여유가 생긴다. 행동에 여유가 있으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 공감이 많이 되는 말이다. 특히 최근에 운전하며 출근할때 또는 집에서 청소등 가사를 분담해 보고자 할때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여유를 갖자였다. 그런 마음은 화 또는 강팍한 생각을 줄여준다.
그런데 일본저자가 본 그런 여유로운 마음의 근원은 "우리에겐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애프터 유 정신도 실은 미국 사회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룰이다."고 하며 미국 사회의 모습을 연상한다. 우리와 일본은 그런면에 있어서는 조급하고 바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덜 조급한가? 어째서 그럴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미안합니다 보다는 감사합니다"를 전한다는 말에서는 늘 부정어를 쓰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이 역시도 영어교육을 선전하는 광고에서 테일러의 말이 떠오른다.코트를 벗지마 영어로는 keep on your coat 라는... 역시 미국인의 생각은 부정어를 사용하지 않는구나 했다. 이거이거 하지마 말고 이거이거는 해라. 이런 식으로 말해야 겠다는 생각이 오래전에 있어서 ~~해야지의 의지의 표현이나, 부정표현을 빼고, ~~한다.라고 표현했던 적이 있었는데, 효과는 괜찮았던것 같다. 어쨌는 감사합니다. 말은 좋은 말이니 자주 사용하도록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도 학생들이 입에 달고 산다고 하는데, 우리도 정중하게 상황에 맞춰 습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자기계발 분야이다.

맥킨지식 독서법이라고 소개된 읽은 시간의 세배를 생각하십시오. 라는 이야기가 중요하다. 앞에서 여유를 얘기했었는데 이부분이야 말로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책을 읽어쳐야 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책 제목 조차도 생각안날때도 있다. 특히 이 책 처럼 긴 제목의 책은 더 그렇다.
1대 3의 법칙을 소개해 주었는데 이런식으로 끝까지 요약하면 한 권의 책에 장별로 요약본이 남는다. 는 말은 참고해야겠다. 이렇게 소개한 독서법이 꽤 많다. 본깨적에서도 읽어본듯 하다.
나는 지금과 같이 중요한 이야기들을 잘 엮어서 나 나름대로의 감상을 적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용중이며, 설교는 지난 몇년간 그런식으로 실시간으로 요약하여 훈련되어 온것 같다. 이제는 책에 적용을 해야겠다.
논리를 정리하라는 말에 눈이 간다. 그저 흉내내는 것이 아닌 목적에 부합되는 논리는 확고한 결론이나 메세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한다. 그저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나름대로의 설득력 있는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논리가 필요할 것이다.
계속 강조되는 것이 생각하는 습관인데, 생각을 습관처럼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생각하는 과정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 생각의 과정은 정말 필요한 것 같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내 마음속에 되세겨 본다. 습관적으로 왜? 그래서? 얻어지는게 뭔데? 정말필요한가?
그런데 지금도 실제로 생각이 날때마다 메모해서 발전시키는 방법을 쓰고는 있다.
이 책에서도 역시 그것을 위해서 펜과 메모지를 휴대할 것을 제안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항상 휴대하고 있어서 자주 활용하는 편이다. 이 부분은 각자가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그러나 목적은 생각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 놓는 것이다. 그러나 사무실 책상위에는 여기에서 말하는 것 처럼 그냥 연습장과 펜이 항상 놓여 있다.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하는 방법의 이점 세가지는
1. 논점을 분해 또는 정리한다 → 논리력
2. 우선순위를 매긴다 → 시간 관리 능력
3. 설득력을 높인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다.

이것은 역시 앞에서 말하는 논리를 강화하고 대화에서 건전한 설득과 효율적인 대화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법인 것 같다. 뭐 3지든지(서론, 본론, 결론) 4가지든지(기, 승, 전, 결) 자신만의 툴이 역시 있어야 하고 계속 사용하여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무지각, 무결석이 기본 원칙이다. 나도 이 부분은 성실의 자세를 봤을때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관리의 기본이자,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본 수칙이다. 물론이다. 특별히 중요한 일이 있어서 늦게까지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쓸데없는 일(스마트 폰, TV 시청 등)로 인하여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 다음날 일을 못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나는 대체로 12시 전후에 자서 6시 30분에 일어난다.

운동도 중요한데, 여기서 피트니스 센터에 계속 다니기 위한 세가지 요령을 소개한다.
1. 운동 계획을 주변에 알린다.
2. 몸이 무뎌졌다고 느끼기 전에 먼저 운동한다.
3. 절대 무리하지 않는다.

그만큼 운동을 정해놓고 한다는 것이 힘든일일 것이다. 나는 무리한 목표를 두지 않고 저축하듯이 미리 시간을 떼어 놓고 아무생각없이 내 몸이 그 곳에 있도록 노력하며, 작심삼일을 무한반복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체도 다른 사람들이 즐겨하는 것은 나도 이상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엔 업무후 매일 운동복을 입고 3Km를 달린다. 여건에 맞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맥킨지가 검은 수트를 입는 것은 청결함을 강조한다고 소개한다. 청결함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되므로 쉽지는 않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택시는 전 세계를 뒤져 보아도 일본에만 있다는 것은 처음알았다. 단정함이 발끝에서 나온다고 구두 이야기를 하는데 예전에 장교후보생 시절에 구두닦던 생각이 많이 난다. 신발과 바지의 두가지 주의할 점은
1. 양복바지가 잘 다림질되어 있는가?
2. 구두 뒷굽이 닳지 않았는가?
개인적으로도 업무에 따른 복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비즈니스 맨은 비즈니스 맨답게 육체 노동자는 그에 맞는 복장을 착용함으로서 일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슈즈 키퍼를 사용하여 구두등을 오랜동안 잘 사용하는 모습은 마치 군인이 총을 잘 닦아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이랑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 시간 10분전에 도착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한 가지가 바로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이었다. 비즈니스 맨에게는 생명과도 같을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어렸을 적만해도 코리안 타임즈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다. 나 역시도 시간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지키는 사람을 좋아한다.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
저자가 생각하는 일과 삶의 조화는
1. 20대는 눈앞의 일에 에너지를 쏟는다.
2. 30대는 주말의 한나절을 자기투자에 활용한다.
저자는 30대 후반으로 접어든 지금도 나는 자기투자에 소홀하지 않다. 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있었다.

퇴근전에 자리를 정리정돈 하는 것은 다음에 일을 쉽게 하기 위함이다.
일의 분류를 사분위로 소개하는 데 다른 책에서도 많이 봤다. 특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인상깊게 보았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과 낮은 것, 완성까지의 필요한 시간이 짧은 것 긴것. 그런데 거기서는 중요한것 중요하지 않은 것, 급한것 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차이는 있다.

노트쓰는 방법
1. 노트를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놔둔다.
2. 회의에서는 무조건 메모한다.

메모하는데 크게 세가지 의미
1. 비망록을 만든다.
2. 내용을 정리한다.
3. 말하는 사람에게 듣는 사람이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나는 앞서 말했듯이 메모는 스마트폰으로 모두 진행한다. 자료 검색이 쉽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할때 우선 5W1H를 꼼꼼히 확인한다. 이 방법은 저자의 툴이라고 생각한다.
상사를 상대로 이미지 공유를 실천해 본다. 나만 알고 적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공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금 맡은 일에 5분만 집중한다. - 기초작업을 짧게 세우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메일의 회신 속도가 당신에 대해 말해준다. 나는 카톡 또는 문자 등에 대한 답글도 이와 같다고 생각하고 가급적 빨리 정확하게 회신하려고 노력한다.
최고의 뱅커일 수록 회신 속도가 빠른 세가지 이유
1. 효율적인 업무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 결과적으로 진급이 빠르다.
2. 회신이 빠른 사람일수록 프로페셔널하다는 공통된 인식이 있다.
3. 회신이 빠른 사람을 정당하게 평가하는 사내 인사 시스템이 있다.

보고의 기본은 타이밍이다.
때로는 자신의 계획보다 더 미리 준비해 둬야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 처럼)
바쁜 상사의 스케줄을 비집고 들어가는 세가지 요령
1. 자신감을 갖고 비집고 들어간다.
2. 항상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춘다.
3. 간단명료하게 말한다.
(전에 나는 결론부터 말하라는 애기를 많이 요구 받았다)
눈에 보이는 이미지보다 내용에 신경을 쓴다.
3W로 자료의 골격을 설계한다. 누구에게(Who), 무엇을(What), 어떤 목적으로(Why)

뭐 이런 것들은 직장생활의 작은 꿀팁들을 죽 나열해 놓은 것 같은데 직업과 환경에 따라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이 처해진 환경에서 재해석해서 나름대로의 노하우 또는 방법을 찾아 습관화 할때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

완벽한 자료를 만드는 최적의 도구, 맥킨지 노트 소개 - 예전에 이런 노트가 많았었다. 노란 모눈종이 B5정도 되는 노트
시간을 투자하는 이유는 세가지 장점이 있다.
1. 생각하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다.
2. 수정이 빨라진다.
3. 본질에 초점을 맞춘다.

전세계가 인정한 맥킨지의 자료 만들기 비법
하나의 차트, 하나의 메세지

세부적인 사항을 철저하게 지킨다.
세부적인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 비즈니스의 세계는 디테일이 중요하다.

디테일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1. 통일성에 주력한다.
2. 내용을 보지 않고 기계적으로 재검토한다.

회의때 발언하지 않는 것은 결석과 같다. 존재감을 나타내는 두가지 방법
1. 회의 준비를 확실하게 한다.
2. 자기 나름대로 공헌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한다.

화이트 보드를 활용하라.
회의를 정리하기 위한 세가지 포인트
1. 입은 닫고 귀를 연다.
2. 적절한 질문을 던져 의견을 이끌어 낸다.
3. 본질을 파악해 시각적으로 정리한다.

말수에 관한 사항은 국민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한다.
애국심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일본경제에 대해 질문했을때 능력의 결여를 느끼고 건전한 애국심이 나에게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줌

외국어로 영어를 배운 사람들에게 세가지 특징
1. 모국어의 악센트가 강하게 남아있다.
2.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네가지 기초가 확실하다.
3.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소통한다.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세가지 규칙
1.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한다.
2. 단기간에 성과를 올린다.
3. 영어 구조를 시작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운다.

지금보다 한 단계 위의 직책을 의식하며 일한다.

회사는 퇴학이 아니라 졸업하는 곳이다.
나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로 공부하러 가기 위해 첫 번째 직장인 골드만 삭스를 그만두었고, 두 번째 직장인 맥킨지는 나만의 회사를 창업하기 위해 퇴직했다.

자기 노트로 목표를 철저하게 관리한다.
나는 항상 한 권의 자기 노트를 가방에 넣어 다닌다. 이 노트는 목표를 관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1년에 두권정도 작성한다. 10년 동안 20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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