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전도여행
(수리아 안디옥에서 비시디아 안디옥 까지)
20. 3. 8. 주일오전예배
사도행정 13:4-52
박영호 목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맞아 온전한 예배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구약성경에서도 친 앗수르, 친 이집트를 외치던 당시의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것은 성경과 무관한 세상이야기 입니다.
사도행전 이 시대의 성도들은 핍박에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대는 사람을 만나는 것 조차 어려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13장과 14장의 이야기는 바나바와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한편 제2차는 바울과 실라의 전도여행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구원하고 싶어서 성령 하나님께서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셨습니다.
그 이동로는 안디옥 - 실루기아 - 구브로 섬[살라미 - 바보] - 밤빌리아 - 버가 - 앗달리아 - 비시디아 안디옥 - 이고나온 - 더베 입니다.
구브로에서 총독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마술사 엘루마가 전도를 방해 합니다.
이에 바울이 그에게 저주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 총독이 복음을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용서함이 일어납니다.
그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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