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66 설교 :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 문세원 목사 / 빌립보서 1:12-18 / 창원새순교회 고 김형규 선교사의 장례식에 다녀왔다. 생전에 마지막 모습은 투석으로 요양병원에 있었다. 이제는 장성했지만 자녀들은 세계 각지에서 힘겹게 살아왔다. 자녀들을 위한 책을 한 권 남겼다. 그 책에는 당신이 만난 하나님을 전해주고 계신다. 그 책은 'God Speaks'라는 제목이다. 오늘 말씀에는 또 다른 선교사가 있다. 바울의 인생은 어땠을까? 그의 기묘한 삶에 대해 사람들은 수군거렸을 것이다. 뭐하는 사람이었을까? 그는 어떤 사람일까? 빌립보서 1장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메인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도록 이야기했다. 자신의 온 삶을 바쳤다. 예수님을 위해 온 인생을 드렸다. 사도행전 28장 23. 그들이 날짜.. 2022. 11. 27. 새벽 : 사도행전 11장 1~18절 / 문세원 목사 / 창원새순교회 예수를 믿어도 인간 사이에 신분의 차이가 있다. 우리는 복음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실제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인종, 지역 등 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방인 고넬료가 주께 돌아온 사건이 벌어졌다. 그 이야기를 전한 베드로를 비난한다. 예수는 믿어도 이방인, 무할례자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누구인가? 예수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이방인과도 한 형제가 되었다. 우리는 모두가 다르다. 연령, 세대, 성별 등 어떤 것도 예수보다 더 귀할 수 없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로 빚어 가신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다. 주께서 핏값으로 사신 우리는 새 사람이 되었다. 나를 내려놓고 주님만 왕되시는.. 2022. 11. 15. 새벽 : 요한복음 15:15~27 / 김호식 목사 / 창원새순교회 어떤 때는 믿음이 클 때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중심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14장에 예수님은 자신을 믿을 것을 강조하신다. 보혜사 성령이 제자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하신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떠난다는 말씀에 제자들은 두려워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 같이 놔두지 않으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삶의 풍성한 열매에 관심이 있다. 예수님의 떠나심은 더욱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다. 찬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2022. 11. 8. 새벽 : 요 8:1~11 / 강현우 목사 / 창원새순교회 음행중에 잡혀온 여자가 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잡고자 하였다. 예수님은 이 여인을 존귀한 사람으로 바라본다. 예수님이 땅에 쓴 것은 군중들의 죄였을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군중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남을 평가하기 전에 내가 먼지 심판을 받는다. 우리는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싶어한다. 나는 중요시하면서 다른 사람의 형편은 관심이 없다. 예수님을 심판히려다가 정작 스스로가 예수님께 심판당한다. 군중들은 다른 시람의 죄를 찾이내는 것에 몰두한다.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으면 바로 정죄하고자 한다. 예수님은 무리의 잘못을 지적하신다. 다른 사람의 어두운 모습만을 보아서는 안된다. 주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겨.. 2022. 11. 5.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