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유가 중요하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통해 이 세상의 주인인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다.
사명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이 얼마나 영광인가?
사도들에게 이 세상을 뒤집어 놓으라고 맡기셨다.
우리는 주님을 보고 듣고 내 삶 속에서 주님을 만진 바가 되어야 주님을 증거 하며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증언하라고 보내셨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다.
우리 모임이 활발해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그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신다.
주님의 나라와 때는 언제일까?
주님은 그때를 준비하며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증인 되는 사명을 말씀하신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온 세상에 주님을 증거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주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다.
우리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증인은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증인이다.
나와 가까운 곳이 우리들의 땅끝이다.
우리는 더 좋은 증인이 되기 위해 살아간다.
우리는 주님의 증인으로 땅끝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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