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핍박은 궁극적으로 교회에 유익이 되었다.
1.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었다.
2. 교회를 더욱더 교회답게 만들었다.
- 유대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유대교인들의 핍박으로 유대교에 대한 마을을 멀리하게 하였다.
3.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사명을 감당했다.
-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한다.
편안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빌립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다.
복음은 사람과 사람을 화평케 하는 능력이 있다.
사마리아는 혼합 종교였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므로 화목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화평케 하는 역할을 맡기겠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세워 주셨다.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야 한다,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 :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 문세원 목사 / 빌립보서 1:19~26 / 창원새순교회 (1) | 2022.12.05 |
---|---|
설교 :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 문세원 목사 / 빌립보서 1:12-18 / 창원새순교회 (1) | 2022.11.27 |
설교 : 어떤 기도 - 문세원 목사 / 빌립보서 1장 1~11절 / 창원새순교회 (2) | 2022.11.13 |
설교 : 당신을 보내시는 이유 - 강현우 목사 / 사도행전 1:1~8 / 창원새순교회 SFC 중고등부 (0) | 2022.11.13 |
새벽 : 요한복음 15:15~27 / 김호식 목사 / 창원새순교회 (0) | 2022.1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