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연도
곰브리치 세계사 / 에른스트 H. 곰브리치 글, 클리퍼드 하퍼 그림 / 비룡소 / 2010년
[2] 내가 나름대로 평가한 점수(별 다섯개 만점중 몇점) : ★★★★★
[3]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요.
인간은 동물과 다른점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 도구의 사용으로 인류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 도구 사용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다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지게 되었는데, 그 중에 언어가 그렇습니다. 언어는 원시시대에 동굴에 그린 그림들에서 시작됩니다.
인류의 발전은 큰 강 주변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인류가 시작되어 진화하다가 '네부카드네자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경 다니엘서에서 느부갓네살이라고 소개되는데, 바빌로니아의 강력한 지배자이며 전쟁의 영웅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말과 글을 통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연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인은 페니키아 인으로부터 글을 쓰는 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페니키아 인은 해상 무역이 발전한 두로와 시돈인데 멀리 배를 타고 무역할때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지금의 알파벳 같은 글을 발명했다고 하는데, 글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지식이 전해 옵니다.
사람들이 모이면서 민족과 제국으로 성장하였고, 전쟁을 통해 세력을 넓혀 나갔습니다. 페르시아의 캄비세스는 이집트 왕국을 멸망 시키고 그리스로 향했습니다. 살라미스 전투에서 페르시아가 패전하면서 세계의 힘은 그리스로 이어오게 됩니다.
인도의 브라만은 천년 이상의 세월동안 기도문과 찬미가를 암송하여 전해왔습니다. 그들은 모든 괴로움에서 구원되고자 한다면 우리 내면부터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며, 욕망을 줄일 수록 고통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부처를 비롯한 모든 인도인은 영혼이 다시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생명에 연연하기 때문이라고 믿었고 진정한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살면 내면의 평온을 얻어 윤회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중국의 최초 황제는 진시황제 입니다. 중국은 글을 통하여 말이 다른 많은 민족과 넓은 영토를 통치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위인중에 공자는 우리 삶에서 외형적인 것들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사상중에서 중국은 공자를 위대한 스승으로 살아왔습니다. 중국은 옛 문헌을 잘 아는 사람만이 관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귀족이나 군인 혹은 성직자가 나라를 다스린 반면 중국은 수백년간 학자들이 나라를 다스려 왔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 하는 사람은 옛것을 철저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의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입니다. 아테네는 이 전쟁으로 풍비박산이 납니다. 이어 이민족인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가 그리스를 점령했고 그 아들 알렉산드로스가 그리스의 테베를 파괴하면서 코린트에서 페르시아 정벌문제를 협의하고 정복해 나갔습니다.
로물루스가 기원전 753년에 로마를 건국했습니다. 카이사르 때 율리우스력이라는 달력을 만듭니다. 로마인은 그리스를 모델로 그리스적인 것이 가장 아름다운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전해온 좋은 소식 또는 기쁜 소식은 그리스어로 에브 안겔리온이며 복음을 뜻하는 독일어 에반겔리움도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네로황제의 탄압과 예루살렘이 파괴로 유대인은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전염병과 도둑 떼가 전 제국을 휩쓸던 이 비참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복음에서 위안을 찾았습니다. 점점 더 많은 자유민과 노예가 크리스트교를 믿었고 황제에 대한 숭배를 거부했습니다.
중국에서 훈족의 서쪽으로 침략으로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 베네딕트 수도사는 축복받은 사람이란 뜻입니다. 베네딕트는 참회만이 그리스도가 가르친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베네딕트 수도원을 만들어 기도하고 행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무함마드는 복종이라는 뜻의 이슬람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운명은 신에 의해 예정되어 있고 위대한 책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두려워하거나 기뻐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이슬람은 우상숭배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사람이나 동물을 그리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그래서 구불구불한 선으로만 장식했는데 이 선을 아랍 특유의 무늬란 의미에서 아라베스크라고 부릅니다. 유럽인은 아랍이 중국인 전쟁포로에게 배운 종이 사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아라비아 숫자는 셈을 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이 숫자는 예쁘고 쓰기 편한것 뿐 아니라 새로운 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독일 프랑크 족의 카롤루스 대제, 라틴어로는 샤를마뉴 대제라고 불립니다. 그는 막강한 사람이었고 정복과 통치를 잘했습니다. 후에 신성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가 됩니다. 카롤루수 이후 신성로마 제국은 여러나라로 나뉘어지고 왕과 교황의 성직임명권을 가지고 서로 투쟁을 하였습니다.
몽골족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지상에 실현했습니다.
길드라는 수공업자들의 조합은 일거리에 비해 많은 장인이 배출되지 않도록 통제했습니다. 교회는 도시의 작품이고 교회를 세우는 것은 모든 사람의 공동예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당시 시민들중 많은 사람은 수도사의 설교에서 가르침을 얻기보다 신앙이 다른 모든 사람을 증오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유대인이 언제나 박해의 대상이었습니다. 유대인은 고대 민족들 중 유럽에 남은 유일한 민족이었습니다.
백년전쟁은 프랑스에서 왕위를 물려받을 왕자가 태어나지 않자 영국 왕들이 프랑스 왕의 친척이자 신하로서 왕위를 계승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여 벌어진 전쟁입니다. 프랑스군을 이끌던 잔다르크는 포로로 잡혀 1431년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학생들이 아리스토텔레스 이론을 연구하고 성서와 일치하는 지에 관해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활발히 토론을 벌였습니다. 피렌체 시민들은 경외하는 마음으로 오직 신께 봉사하는 것보다 지식과 능력을 갖춘 완전한 인간이 되길 원했습니다. 출신이나 직업, 종교, 국적 보다 어떤 인간인가하는 문제가 중요했습니다. 자신들의 힘으로 고대의 정신을 소생시키고자 했습니다.
유럽인들은 성서가 탄생한 시대에 유대인이 보던 방식대로 사물을 봐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다수였습니다.
1453년 이후에는 인쇄술의 발명으로 책들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전해진 화약은 1300년 이후 유럽에서 처음으로 성곽을 무너뜨리거나 사람을 살상하는 대포에 사용되었습니다. 또 중국에서 온것 중에 나침반이 있는데 사막을 횡단할때 이 나침반을 사용했으며 이것은 아랍인을 통해 유럽인에게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항해술이 발전했으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 1492년은 근대의 시점으로 간주됩니다.
교회에서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루터는 신께서 내리시는 은총에 대한 믿음 외에는 인간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이해할 수 있는 독일어를 창안했고 성서를 번역하여 전파했습니다.
영국제국의 등장으로 세계는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마법이나 악마의 요술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에서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성서에 태양이 정지했다고 나오기 때문에 평소에는 태양이 움직인다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루이 14세는 화려한 궁전들을 짓는데 엄청난 열정을 기울였으며, 베르사유 궁전은 도시 하나에 맞먹는 규모입니다.
이슬람은 초승달이 상징입니다.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는 난폭하고 잔혹한 왕이었습니다.
계몽주의 탄생이후 지난 2000년 보다 200년간 훨씬 더 많은 자연의 비밀을 탐구하고 알아냈습니다. 아울러 범죄의 혐의가 있다는 것만으로 온갖 비인간적 고문을 가해 혼절 직전에서 모든것을 시인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하며 마녀를 화형시키는 만행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귀족들과 시민들의 부의 격차가 너무 크게 발생했고, 시민들은 함께 뭉쳐 절대 왕권의 상징인 바스티유 감옥으로 쳐들어갔습니다.
나폴레옹이 독일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여 카롤루스 대제의 로마 대관식에서 시작된 독일 민족의 신성 로마 제국은 1806년 종말을 고했습니다.
증기 기관은 1769년 영국의 노동자 와트가 특허를 얻었습니다. 이런 기계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제작되고 이용되었는데, 기계와 공장을 가동시키려면 석탄과 철이 필요 했으며, 석탄과 철을 보유한 나라들이 단번에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런 발명품으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계가 도시에 갑자기 들어오면서 직조공들은 필요없는 사람이 되었고, 도제로 직인으로 일하면서 여러해 동안 배웠던 기술은 쓸모없게 되었습니다. 임금을 가장 적게 주는 악덕 공장주들이 가장 싼 값으로 상품을 팔았기 때문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철도로 더 많은 물품을 세계각지로 날랐습니다.
200년 이상 이방인에게 문호를 닫았던 일본으로 최초의 외국 사절단이 들어왔습니다. 황제는 독일을 모범으로 삼아 보편적 의무 교육제를 도입하여 전 국민의 정신무장을 도모했습니다.
생산량이 늘어 물건이 쌓이는 상태가 되는 경제공황으로 팔곳을 찾게 되었는데, 식민지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중에 영국이 가장 앞서갔습니다.
1905년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차르의 제국은 일본에 패해서 물러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세르비아 인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었습니다.
1918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자신은 정의로운 평화를 원하며 어느 민족이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공표했습니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아보는 관점을 하늘에 높이 뜬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시각과 비교하였습니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지는 신문에 실린 기사를 모두 믿으면 안된다는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야심만만한 선동가들이 대중의 실망감을 분도와 복수심으로 바꿔놓기는 쉽습니다. 독일 정치가들은 개에도 사냥에 적합한 혈통과 품종이 있듯이 인간도 그러므로 타민족을 지배할 최고의 혈통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1939년 9월 1일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습니다.
1944년 여름 영미 연합군이 노르망디 해안에서 상륙하여 독일로 쳐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자력의 발견은 불의 발견에 비견될 만한 사건이었습니다. 앞으로 세계 대전은 세계사의 종말을 뜻할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1989년 독일 분단은 재통일 되었습니다.
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 곳곳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이후로는 부유한 국가들의 양심도 조금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곰브리치는 박사학위를 받고 빈에 있을때 '곰브리치 세계사'를 썼습니다. 2001년 92세의 나이로 런던에서 사망했습니다.
[4] 나에겐 어떻게 적용하고 싶으세요?
저자의 이름이 낯설었습니다. 처음에 '곰브리치? ㅋㅋ 이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 말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첫페이지를 펴보니 저자의 이름이었네요. 세계인에 대한 이름의 편견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교적 두꺼운 책으로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비교적 잘 읽어지는 책이었습니다.
글자로 기록되기 이전의 역사인 선사시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의 기록들, 지난 며칠간 '역사를 통해 이렇게 행복할 수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곰브리치가 손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만든 책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마치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그럼에도 어른인 제가 아주 오래전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세계사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 세계사가 마치 유럽의 세계사 처럼 들리는 것는 작가는 오스트리아 사람인데 반해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인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글로 표현할 수 있고,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그 인간 개인이나 집단의 능력이 다른 개인이나 다른 집단의 능력에 뒤쳐지면 도태될 수 없음을 세계사를 통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1차 산업혁명 때의 영국에서 일어났던 모습을 통해 많은 노동자가 직업을 잃고 또한 기계의 발명으로 생산량이 증가하여 식민지를 건설할 수 밖에 없었던 유럽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도 역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실직의 위기에 있고 더불어 생산량의 증가가로 인해 예상되는 위기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닥쳐올 위기의 상황속에서 나는 어떤 상대적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돌아보게 되었으며, 역사를 통하여 좀더 폭넓은 생각으로 세상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많은 책과 연구를 통하여 남보다 나은 위치의 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을 목표로 조금씩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되는 시대에 능동적인 적응력을 가지고 나이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5] 마음속에 남아있는 문장이 있나요?
기계와 공장을 가동시키려면 석탄과 철이 필요했다. 그래서 석탄과 철을 보유한 나라들이 단번에 선두로 나섰다.
-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선견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임금을 가장 적게 주는 악덕 공장주들이 가장 싼 값으로 상품을 팔았기 때문에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 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들도 살아남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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