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기독교 세계관 - 소진화 교수 / 경남노회 교사대학

성경을 읽을 때 유교적 관점이 아니라 성경적인 관점에서 순종해야 한다.
우리 삶은 성경 중심이 아니라 이 세상 원리에 적용받는다.(경제, 과학 등)

낙관론, 비관론, 내세관
어떤 특별한 관점을 가지고 와서는 안된다.
소망적 관점이 기독교적 관점에 가깝다.
해석하는 방법을 정확히 적용하여 가르쳐야 한다.

우리 각자의 관점이 다 달라 서로 충돌이 있다.
그래서 진리를 찾고 어떻게 다양하게 적용할까를 찾는다.
획일화하지 않고 토의한다.
감자는 감자이다.

창조와 문화
인간의 창조 의미
타락과 죄,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창조, 타락, 구속, 구조화, 방향
하나님의 허락과 은혜

드라마
책 : 니고데모의 안녕
책 :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

복음주의 vs 개혁주의

드라마로 설명
기독교도 드라마 같은 일직선의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주연, 조연), 스토리(메인, 에피소드)
삼위 하나님, 아담~나
우리 조연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 주연에게 영향을 준다.

사람을 보고 기독교를 추측한다.
삶으로 전도돼야 한다.
신앙적 정신분열자가 많다.
이원론 : 내가 믿는 것과 신념이 무관하게 작동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반드시 하나님(주연)을 드러내야 한다.
사람(조연)이 주인공이 아니다.

창조, 타락, 구속
창조 질서를 어기는 것이 죄인이다.
구속(recreation) : 재창조
처음 만든 사람은 무엇이 고장난지 안다.
창조하지 않은 인간은 무엇이 고장난지 모른다.
타락 이전을 성경을 통해 알아야 고칠 수 있다.

온라인 게임도 창조, 타락, 구속으로 봐야 한다.
온라인 게임은 주로 전쟁과 살인의 내용이 있다.
하나님은 관여하신다.
게임 자체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닌 타락했음을 알려 주어야 한다.
휴식을 다르게 해야 한다.
완전한 것을 보지 못한 우리는 타락한 세상을 정상이라고 착각하며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못한다.

이 세대는 다른 것이 주인이 되어 살고 있다.

양심적 병역 거부에 관한 기준 중
일인칭 관점 총 쏘는 게임 접속 여부 확인

창조에는 내가 사는 이유가 있다.

창조, 타락, 구속이 한꺼번에 작동해야 한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연구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과 무관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적, 비기독교적인 것이 따로 없다.

현상의 진짜를 알려주는 것이 전도이다.

인생의 낙관론(창조), 비관론(타락), 내세관(구속)이 있다.
이 모든 것은 창조 원리에 다 들어있다.

인간에게 다스리라는 명령으로 문화가 등장하였다.
아담이 이름을 짓는 것은 창조물을 완벽히 알았다.
인간은 끊임없이 이름을 붙이고 있다.

타락한 상황에서는 성경 질서를 왜곡하는 이름을 짓고 공동체를 깨는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름을 짓는다.
성경적 이름, 대적한 이름이 이 세대를 본받는 것이다.
이름을 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름에 갇혀진다.

이름을 짓는 다스리는 존재로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영역이다.
동산에서 경작하라 :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 옴
동산에서 성으로 완성되었다.
요한의 시대는 언어의 한계로 미래의 상상하지 못한 만큼 발전된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우리가 경작한 완벽한 모습을 보는 것이다.
창조에서 발전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문화의 발전이 타락의 결과이다 라는 것은 잘못되게 발전되는 것이 문제이다.
공부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연구하는 과정이다.
창조물에 하나님을 드러낸다.
하나님이 자연 만물에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에 자연숭배가 있다.

어떤 영역이든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가정에서도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신다.
그것이 남편 됨 아내 됨이다.

정치인 : 하나님의 원리로 정치하는 것.

창조에 인간을 초청하여 인간이 다스리라는 은혜를 주셨다.
내가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알 때 사람답다.
그것을 알게 하는 구별하는 장치가 선악과이다.

하나님은 지존하신 분인데, 인간을 만든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