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하
다윗이 주인공이다.
BC 1100년경 사무엘이 태어났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이다.
왕은 하나님의 뜻대로 대신해서 통치한다.
사울과 다윗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050년 사울의 즉위
1010년 다윗의 즉위
사무엘의 구조
사무엘상 1-7장 : 사무엘이 주인공
사무엘상 8-15장 : 사울이 주인공
사무엘상 16-31장 : 다윗이 주인공, 고난
사무엘하 1~20장 : 다윗의 통치와 위기
사무엘하 21~24장 : 부록
사무엘에서는 한나가 등장하여 이스라엘을 살리게 된다.
에브라임 산지가 이스라엘의 중심이다.
나라가 망할 일들이 그곳에서 일어나는데 엘가나와 한나, 브닌나가 그곳에 살고 있다.
엘가나는 굉장히 경건한 사람이다.
나오미는 소망이 없는 사람이었다.
한나는 불임의 여인으로 나오미 처럼 소망이 없었다.
한나도 사사시대의 어두운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룻과 한나는 여호와께 돌아왔다.
둘째 부인인 브닌나는 자녀가 많았다.
엘가나의 가정은 굉장히 경건한 가정이다.
브닌나는 한나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못하면 아스다롯 신전으로 갔다.
그러나 한나는 하나님께로 갔다.
그리고 아들을 낳으면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드리겠다고 서원을 한다.
나실인은 레위인이 아닌데 레위인 처럼 사는 사람이다.
한나는 자신의 아픔과 브닌나에게 원수갚는 것을 위해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거룩하게 되길 기도했다.
사무엘은 레위인 역할을 하며 나중에 제사장이 된다.
사무엘이 예배를 회복시킨다.
엘리 제사장에게 율법을 배워서 열심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다.
그 절정이 미스바 집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어두운 시대에도 한나의 기도를 들었다.
우리의 자녀는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므로 잘 양육하여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한다.
기도에 응답으로 다윗왕을 세워 대적들을 물리치도록 하셨다.
한나의 노래 삼상 2장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찬송 삼하 22장
함께 연결되어 있다.
사무엘이 죽을때가 되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왕인 우상을 요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왕을 세우길 허락하고 사울을 세우도록 하셨다.
사울은 전쟁을 잘하고 겸손한 사람이었다.
사울은 백성들의 요구에 강박이 되어 전쟁에 집착하게 된다.
그래서 제사장이 오지도 않았는데 제사를 먼저 드리는 실수를 한다.
하나님이 나의 야망을 이루는 수단이 되어 버렸다.
그것은 기복신앙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지면 무리수를 둔다.
사울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
전쟁은 하나님이 필요하면 하라고 하신다.
왕이 대리통치자 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순종이 예배보다 나은 것이다.
예배를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 삼으면 안된다.
사울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안타깝게 죽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골리앗과 대적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다.
자신의 목숨을 하나님 나라 백성을 위해 내놓고 있다.
다윗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실행했다.
결국 사울이 죽고 다윗이 왕이된다.
다윗의 고난이 예수님의 고난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
다윗은 하나님이 왕이시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리고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이동했다.
우리도 우리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상기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영원한 다윗왕조를 약속하신다. 삼하 7장
다윗 왕조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때 끊어졌다.
예수님이 오시면서 다시 왕위가 이어졌다.
한나의 노래를 마리아가 부른다.
다윗은 밧세바의 사건으로 넘어진다.
밧세바를 보고 하나님의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였다.
스스로 왕이라고 생각하는 죄가 크다.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권위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써야 하는데 다윗은 그 순간 사울처럼 된 것이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용서하신 상징이 솔로몬이다.
하나님이 다윗을 회복시키시고 솔로몬을 세운다.
열왕기상하
다윗왕과 같았는가 사울처럼 사적으로 나라를 다스렸는가?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기록 되었다.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에 대해 왕들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길 기대하며 작성했다.
솔로몬 이후 르호보암 여로보암 왕조로 나뉘었다.
주로 북쪽왕의 여로보암과 아합왕을 자세히 기록했다.
여로보암은 하나니 대신 금송아지를 세우고, 아합은 다른신을 섬겼다.
그래서 망했다.
bc 722년 앗수르에 의해 망했다.
남유다에 히스기야와 요시아 왕이 기록되었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선지자 이야기가 기록되었다.
이들을 통하여 백성들을 살린다.
하나님이 진짜왕임을 보여준다.
이 두선지자만 기적을 베푸는데, 왕의 역할을 하는 선지자였다.
예수님도 나인성의 죽은 아이를 살렸다.
엘리사와 같은 일을 하신 것이다.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
성전과 말씀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말씀대로 살면 죽은자도 살아난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역대상하
포로기에서 돌아와서 작성되었다.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이루실 것이라는 내용의 길 역사책이다.
격려와 회복이 초점이다.
희망에 대한 내용이 가득하다.
키워드는 예배이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살아난다.
야베스의 기도가 있다.
여호사밧 왕 이야기가 역대기에 있다.
기도하고 찬양할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하나님 나라 역사에 대한 회복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하 7장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에스라, 느헤미야
고레스 왕이 세웠다.
페르시아제국은 지금의 이란이다.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는 관용정책을 한다.
세계의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 하신다.
1차 538년 성전재건 516년 스룹바벨, 여호수아
2차 458년 에스라
3차 444년 느헤미야
하나님 페르시아의 황제들을 통해 도와 주셨다.
에스라 때는 율법이 회복되었다.
한나, 룻, 에스라 처럼 한사라의 헌신이 중요하다.
우리도 에스라때 처럼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
그러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신다.
에스더
하나님의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 여성들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가 있는 상황에서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 이야기다.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안나오지만 하나님이 극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주신다.
잔치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온다.
1. 황제와 황후의 잔치
300이라는 영화가 배경이다.
아하수에르 왕은 용병을 설득하기 위해 연회를 배푼다.
와스디 황후가 황제의 명령을 거역한다.
황제가 높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2. 에스더의 잔치
하만은 아말렉의 후손이다.
하만이 유대 민족을 전멸시킬려고 한다.
모르드개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한다.
하나님은 극적으로 상황을 역전시킨다.
부림절에 유대인을 죽이려 했던 사람들을 정당방위로 대적을 멸하고,
3. 죽음의 날을 잔치의 날로 바꾼다.
예수님이 에스더이자 모르드개 이다.
결국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치룰 것이다.
세상 권세 앞에서도 믿음으로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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