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다.
예루살렘에 모인 제자들이 세계로 나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
바울도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한다.
그곳으로 가서 자기 동족들을 구원하고 싶었다.
예수님께 백성들을 구할 사명이 있어서 십자가를 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듯이 바울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루살렘을 향해 나간다.
그게 제자들의 모습이다.
바울도 본인이 모범을 보여준 것처럼 나를 따르라고 말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라고 말한다.
주님을 닮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도 섬기는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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