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윤택해야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그때 신앙은 우리에게 분명함을 주고자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 그 하나님께서 우리 주변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우리가 견뎌낼 수 있는 힘과 환경을 주신다.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영혼이 만족되어야 하겠고, 또한 실제적으로도 건강이 유지되며, 우리의 환경이 바뀌어 동산에 수목이 잘 자랄 수 있게 물을 계속 공급해 주시는 것 같은 인생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 물은 샘 같아서 어디에서 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계속 솟아난다.
그 생명의 샘이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우리의 삶은 그 물대주심에 대한 기쁨과 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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