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처럼,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처럼...
하나님은 예비된 사람에게 때가 되면 찾아오신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때를 놓치면 또다시 기다림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긍휼히 여기신다.
잘못한 아들이 부모에게 다가와 용서를 구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돌이키고 가벼운 상태로 다시 살아간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이시기에 우리가 잘못을 뉘우치면 용서하신다.
오늘도 때를 기다리고 때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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