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노트/성경공부

이스라엘의 멸망과 포로 귀환, 성전 성벽재건 요약

by 나를단련 2022. 9. 30.

주전 7세기 바벨론 제국이 일어남

▣ 남유다의 왕들
☆표는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 노력한 왕

히스기야
므낫세(매우 악함)
아몬
요시아 : 므깃도에서 전사
여호아하스(요시야 네째 아들)
여호야김(요시야 둘째 아들) : 애굽 → 바벨론 → 애굽 섬김

당시 남유다 이스라엘 주변국에는 암몬, 앗수르, 바벨론이 있었는데 바벨론이 애굽을 점령하고 이스라엘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1차 바벨론 포로(주전 605년) : 다니엘과 세친구 등
*바벨론 제국주의는 점령국의 사람들을 데려가서 통치한다.

여호야긴(여호야김 첫째 아들)
2차 바벨론 포로(주전 598년) : 에스겔 등 고위 연봉자 1만명

시드기야(요시야 세째 아들 / 마지막 왕)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 성벽을 포위(주전 588년)하여 성 안에서 굶주림
시드기야의 탈출로 느부갓네살에게 처형당함

예루살렘 성벽 파괴 / 학살, 멸망(주전 586년)
바벨론 느부사라단 장군 예루살렘 점령하고 화재와 파괴를 하였음.
이때 성전과 성벽이 파괴 되었다.

3차 바벨론 포로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며 바벨론 강변에서 울었다.

페르시아 고레스 왕(키루스 2세) 원년(주전 539년) - 1차 포로 귀환(주전 537년) / 49,897명 귀환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 되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지 70년후(주전 520)
학개 선지자는 새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백성들에게 진정한 회개를 촉구했으며, 언약에 대한 신실함을 요구했다.

스가랴 선지자는 꿈과 환상을 통해 본 말씀을 선포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경각심을 주었으며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페르시아 총독 스룹바벨(다윗의 자손, 유대총독으로 파견)을 통해
성전재건을 독려함.
그러나 사마리아인의 방해로 성벽재건은 16년간 방치됨.

페르시아 다리오 왕 : 문서창고에서 고레스 왕때 작성된 성전재건 문서를 찾아 성전건축을 지원하여 완성시킴.

페르시아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왕 : 에스더 이야기(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고 부림절을 기념)

페르시아 6대 아닥사스다(아르타크세르크세스) 왕 - 2차 포로 귀환(주전 458) / 1,754명 + 여자, 어린이 5천명

에스라 율법학자 : 역대기를 작성하고, 이방여인과의 결혼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선포했으며, 죄가 드러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를 시작하고 죄를 인정하고 이방 여인들과의 관계를 끊었다.

3차 포로 귀환 / 42,360명

페르시아 아닥사스다 왕때 느헤미야가
성벽재건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성전은 방치되었으며
안식일을 어기고
성벽 주위에서 장사를 계속하여
신앙이 회복되지 못했다.

댓글